작은 수제버거집에서 알바하는데 홀에는 두 분이 드시고 있었고 나까지해서 알바생이 세명이거든?
안에서 설거지하면서 다른 알바생이 웃긴 말해서 우리가
다같이 웃었는데 얼마 안있다가 그걸로 컴플레인 들어왔나봐 손님들 있는데서 웃음 소리 났다고
어제 그래서 사장님이 떠드는 소리 홀에 들리게 하지 말라고 뭐라하시고ㅠ,, 우리 평상시에 막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아니고 한번 웃은걸로 손님이 뭐라했다하니깐 좀 그래
그 손님은 자기가 일하면서 한번도 웃은적 없나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