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야 하는데 원래보다 20분 빨리나왔는데 버스카드 안챙기고..
갤럭시워치 충전하려 했는데 카드 만료됐는데 새 카드 번호 모르고...
삼성페이 충전하려 했는데 수수료 붙어서 집까지 뛰어갔다왔는데 버스 코앞에서 놓치고
다음꺼 기다리다가 너무 늦어져서 시간이 빠듯하길래 결국 택시탔다
버스정류장 30분 앉아있다가 택시탄 사람됨
그래도 약속도 안늦고 시외버스 예매도 다시 안해도 되니 럭키비키니시티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