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41 11:0256991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88 14:1128297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219 11:0419978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96 10:1224475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91 13:476419 0
간호익들아 너희 부모님도 간호사 된거 싫어하셔?6 20:36 75 0
뿔테안경 써본익들8 20:36 16 0
회사복지에 여유로운 점심시간 쓰려면 20:36 9 0
손 많이 씻는 직업이라 손 끝이 자꾸 트는데2 20:36 14 0
이성 사랑방 몇년 뒤에 재회 한 사람 있어??3 20:36 85 0
그러고 보니 일반대 로맨스 드라마는 많은데 예대 로맨스 드라마는 없네 6 20:36 16 0
플립 쓰는 익들아 필름 필수야?2 20:36 12 0
아이퐁 생리 추적 정확하네1 20:36 19 0
면접 또 떨어질까봐 무섭다2 20:36 22 0
지금 시키면 내일 안에는 무조건 오는 배송 뭐야? 에이블리랑 지그재그 중에서 ㅠ3 20:35 12 0
여자 29 5천으로 결혼 가능해?10 20:35 42 0
영화 300 어때? 초1 조카랑 같이 볼만해?4 20:35 10 0
갑자기 중국어로 문자와서 당황했는데 번역해보니까2 20:35 26 0
아까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려가지고 20:35 9 0
오늘 유독 제일 우울한데 나만 그럼?13 20:35 59 0
샷시 공사하는데 윗집이 동의 안 해주면 어캄 20:35 13 0
네일 리본파츠 붙이지마....하아10 20:35 326 0
목소리 톤 높고 맑은 사람 부럽다ㅠㅜ 20:35 10 0
익들아 너희는 만약 아들가진 부모인데1 20:35 23 0
남의 카드로 간식을 홀케이크 사오는 애가 있네5 20:35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02 ~ 10/24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