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하체비만ㄹㅈㄷ임....

친오빠가 헬스트레이너인데 내 다리보고 감탄함...

아빠랑 종아리 굵기 똑같음...

나 그래서 나보다 다리굵은남자한테 호감을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14 8:4653023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55 10:2645692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143 15:027936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08 17:233379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41 17:34844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그 사람이 날 별로 안사랑한다고 생각하는건 오바야?7 14:17 110 0
집에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어5 14:17 37 0
와 택시 안 타면 큰일났을뻔 14:17 19 0
20대 초반이 30대를 무시하면 안되는이유1 14:17 34 0
165/48이면 나 자신감 갖고 살아도되지?8 14:17 57 0
옷에서도 중금속이 나올 수 있어? 14:16 12 0
매가커피 맛없다 14:16 17 0
나 전공은 잘하는데 알바 일머리 제로거든3 14:16 40 0
요아정 혼자 먹을거면 1인분 충분해?6 14:16 36 0
남이랑 비교하는거 어케 고쳐 2 14:16 13 0
익들은 어디살아?4 14:16 14 0
남자들 기준에서 안꾸민 여자 기준이 뭐야?2 14:16 62 0
이소티논 처음 처방받으면 보통 얼마나 먹어?2 14:15 20 0
알바비가 1시간 덜 들어온거같은데 확인한번 부탁드린다고 하면 되나? 1 14:15 19 0
컴활 배열수식 .. 잊지 않는다 .. 14:15 17 0
내가 성당 다니고 바뀐점! 14:1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네 추석선물 뭐 드려야하지..?18 14:15 111 0
익들아 이번 추석에 친척들 만나러감??6 14:15 16 0
이거 해석 되는 익 있어? 14:15 42 0
푸드/음식 피자만듬🍕1 14:15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10 ~ 9/10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