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집에서 그냥 쉴 거라면 상관 없는데 바로 이직할 거면
여름 지나고 나서 퇴사해
나 6월 중순에 퇴사하고 10군데 넘게 면접 보러 다녔는데 너무 더워서 땀 나서 화장 다 지워지고 머리카락 다 젖고 녹초 된 상태로 면접 보게 됨
차라리 몇달 더 버티다가 가을에 퇴사할걸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