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는 앞으로 평생 비혼 할거다 아니다 결혼할거다 땅땅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뭐다 딱 명확히 밝히고

이래야하나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땐 그게 좋고 이땐 이게 좋고 그날그날 이렇게 살면 안되나



 
익인1
ㅇㅈ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21 8:4654776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55 10:2647754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176 15:029970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20 17:23523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53 17:341699 0
아니 다음주까지 기온 실화임?1 13:11 57 0
감자 믾이 먹어서 살찔수도있음? 3 13:10 20 0
와 명절 상여금 200 300 주는데는 대기업이야?31 13:10 546 0
얘들아 소리 안 나는 주방 환풍구도 있어?????1 13:10 14 0
기미랑 주근깨랑 뭐가 다른거지 13:10 12 0
아니 친구 견제당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4 13:10 46 0
머리 좀 추천해줘ㅜㅜㅜ1 13:10 12 0
이성 사랑방 맨날 기싸움하는 애인이6 13:09 90 0
애플워치 울트라 쿠팡 가격 떴네20 13:09 1020 0
혼자 알바하면 방구 오지게 뀜2 13:09 29 0
아이폰 일카 주의... 13:09 36 0
내친구 영끌해서 아파트 샀던데 좋아보이더라…2 13:09 70 0
크리스마스 2빅3일 후쿠오카 왕복 26만원이면 어때?8 13:08 35 0
연차 13개나 남았는데 어캐 쓸까 4 13:08 28 0
와씨 개덥다1 13:08 18 0
나는 여자애들 불편해 남자애들이 편하더라 하면서 남사친들이랑만 노는 애들은 남미새 ..3 13:08 53 0
여쿨라 겨울 외투 무슨색 입니3 13:08 22 0
와 위고비 우리병원에 입고된대...대박26 13:08 623 0
화장품 파우치 좀 괜찮은거 추천해줭!!! 13:08 16 0
스팀, 스무디, 크림 주문 한번에 ㄷㄹ어오니까 진짜 개쫄린다2 13: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28 ~ 9/10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