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못버리는 병있음 성격안맞아서 20살 되자마자 자취했고 7년만에 본집들어왔는데 건조기 컴퓨터책상 들고와야하는데 공간이 없음 안쓰는거 제발 버리자해도 끝까지 안된다고해서 전 자취집에서 못들고오는중 집주인분이 착해서 다행이지.. 세탁기도 20년넘게 쓴거라 버리고 내가 쓰던걸로 바꾸자해도 그 세탁기를 팔으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진짜 말 더럽게 안통하네.. 엄마가 헛돈 그만쓰고 본집들어오라고 발작해서 들어온건데 미치겠음 에어컨도 없어서 설치하자해도 뉴스에서 전기세 폭탄나왔다고 죽어도 안된다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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