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일은 지금도 진행형이고,
여러가지 사기를쳐서 농민들 피눈물 흘리게한
명문대출신 여사장이 있음.
거기다 기자출신이라 건들기도 힘든데
나르시스트 + 소시오패스 라서 대화해도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더라.
피해자랑 동네사람들이
"저X 나중에 천벌받을거다."
이랬는데
1년전부터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여자 슈퍼모델 몸매를
그렇게 빡시게 유지하던 그 나르시스트 여사장이
무슨 온몸이 퉁퉁 부어가지고 나타났는데
이때부터 나는
"이양반 이거 몹쓸병에 걸렸구만."
싶었어. 왜냐, 그렇게 사기치면서 자기관리 철저했던 양반이라
항상보면 진짜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며 다녔는데
그랬던 사람이 온몸이 무슨 하울의 움직이는성 황야의 마녀같이
온몸이 그렇게 부어가지고 나타났더라.
그리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는
첨엔 변비인줄알았데. 변비약을 먹어도 변비가 심하니까.
거기부터 독소가 몸에 축적되며 몸이 붓는거라더라.
근데 약을 그리먹어도 잘 나오질않으니 서울가서 병원에갔는데
대장암 거의 말기까지 진행되었다는데 오래못살거라는 말을하더라.
근데, 그전에 죽기전에
그 돈떼먹은거 뱉고 죽어야할텐데 이것도 참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