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주는거 부담스럽다 했더니 달에 꼴랑 100 보내면서 누가보면 돈천만원씩 보내는 줄 알겠다면서 비아냥거리고
내또래 딸들 가진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매달 용돈으로 100씩 주는 딸이 몇이나 되겠냐고 따지니까 다른집 딸들은 능력이 좋아서 차도 사주고 한다네..
항상 내안에 분노나 억울함 이런거 엄마한테 얘기하면 결국엔 못난 내탓 내잘못 결국엔 또 나만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