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ㄹㅇ 


 
익인1
진짜 시골을 안 가본 거 아냐..? 전주 정도면 대도시라고는 말 못 해도 시골은 아니지 참고로 난 부산사람임
1개월 전
익인2
전주가 시골이면.. 서울도 마을 아님? 뉴욕이 도시겠네
1개월 전
익인3
도시는 도시인데…외곽으로갈수록 급격히 시골화되는 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14 8:4653023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55 10:2645692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143 15:027936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08 17:233379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41 17:34844 0
와 마루는강쥐 쿠키 다 구웠는데 (약 스포?22 15:15 6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많이 본다고 느끼는 둥이 있어?6 15:15 75 0
우울증에 런닝 진짜 도움되는 거 같아 15:15 22 0
명절에 인천공항 가는 길 차 막혀??2 15:15 18 0
자존감은 오히려 정신보다 체력이 더 중요한거 같아 15:15 10 0
나 아는 오빠중에 ㄹㅇ 썰풀려고 세상 태어난 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8 15:15 31 0
이거 맛있어? 15:15 21 0
발레 3회차 후기6 15:14 27 0
오늘 날씨 진짜 여름 아니야?! ㅠㅠ 15:14 17 0
파바 알반데 쪼리 안되겟지?2 15:14 16 0
나는 정말 한번 마음 먹으면 15:14 15 0
물배찼다 15:14 8 0
귀밑2cm로 자를까 턱 맞춰서 자를까 15:14 12 0
면접 합격 문자 vs 전화 뭐로 할까12 15:14 156 0
메가 신상 달달허니 맛있다 ㅎㅎ 15:14 14 0
아빠랑 뽀뽀하는 거 싫었던 이유가4 15:14 90 0
소개팅 전 잔잔하게 카톡하고있는데 지금 보낸 메세지 말투가 개웃겨서 15:14 24 0
월급 받았는데 뭐 먹을까 추천해줄 새럼1 15:13 16 0
새로운 맛집 발견한 회사원익 맛점 공개!~ 15:13 20 0
50대 아빠 폴로니트 ㄱㅊ아?3 15: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