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골라줘도 아니고 본인목숨이 달린건데 남한테 정해달라는게 웃김..
일본 방송에서도 계속 주의하라는데 그거보고 본인이 감수할 수 있음 가는거고 아니면 취소하는거지
위험한거 머리로는 아는데 취소 수수료는 아깝고 누가 괜찮다고 가라는 대답 들으면 안정될거같아서 그런거?
솔직히 여기 애들도 전문가 아니고 다 같은 일반인인데 물어봐서 뭐함.. 심지어 전문가도 모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