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나 곧 마무리단계인데,

친구가 돌출입 교정받고 많이 들어간 상태에서 반년만에 만나니깐 다시 나왔던데,

혹시 발치교정 후 보통 조금씩 다시 나와...?



 
익인1
반년만에?? 유지장치안낀것도아니고??
2개월 전
글쓴이
제대로 꼈다는데 이말이 맞는게... 치열은 그대로인데 진짜 입만 톡 튀어나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꼈다는데 끼긴꼈는데 잘 안낀건가... ㄷ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46 11:026093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262 11:0424131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02 10:1229501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179 18:388048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95 13:477565 0
성수에서 놀다가 서울숲이랑 한강공원 가려는데2 21:45 8 0
우리집 고양이 좀 봐줘ㅠㅠㅠㅠㅠ10 21:45 55 0
개많이 틀리니까 공부 할 의지가 싹 사라지네2 21:45 10 0
제발 당일 면접 취소 문자1 21:45 25 0
이성 사랑방 기다리던 사람은 안 오고 엉뚱한데서 소개만 들어오네 21:45 14 0
깜박하고 렌즈 끼고 눈화장 지우다가 21:44 8 0
이런스타일 목도리 유행 지났어?? 21:44 15 0
짜친다하면 나만 짜파게티에 치즈추가 21:44 6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12시간째 답 없다 ㅎㅎ 21:44 1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이성친구 만나려고 한다면 말리지 않는이유 21:44 37 0
기프티콘 캡쳐본은 사용한지 안한지 알수있는 방법 있어?1 21:44 8 0
나 어릴 때 재능 엄청나다 이랬는데 커갈수록 느낌 4 21:43 42 0
ㅣ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아 21:43 6 0
아씨 생리때도 붓고 배란기때도 부으면 언제 살빠지냐 아오 21:43 3 0
고데기중에 판 둥근 제품 21:43 8 0
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46 21:43 232 0
이런 스타일 별루야?5 21:43 118 0
류스펜나 타쿠 이케맨이여… 21:43 10 0
계절 분류 이거 맞음???? 21:43 5 0
고백도 안했는데 차인느낌.. 21:4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6 ~ 10/2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