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최근 지훈이 쓱튜브 인터뷰도 그렇고

선수들은 이렇게 간절한데…

뭐같은 감코들 때문에 샹…🤬🤬

제발 아무도 다치지 않고 시즌 잘 마무리 했으면

그리고 이숭용은 나가라. 니만 나가면 된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일본 마캠 보러가신분 계정인데 17 11.09 17:454448 0
SSG 추 어깨 엑스레이 사진봐..8 11.09 22:292552 0
SSG그... 10 11.09 21:171886 0
SSG 친구 밥 차려주는 야구선수 실존4 11.09 11:421258 0
SSG노갱에 대한 내 마음 5 1:40713 0
직관 5연승 중인데 내일도 갈까 말까1 09.21 22:44 66 0
내일은 제발 형우 좀2 09.21 22:31 62 0
진짜 이숭용이와도 이거하나만큼은 잃고싶지않다2 09.21 22:11 140 0
우리 청라가면 문학푸드코트 그대로 들고가면좋겠다…5 09.21 22:00 1201 0
성한이 이 인터뷰 사진 그거 같다2 09.21 21:59 135 0
두솔이 너무 좋아한다5 09.21 21:46 154 0
갠적으로 추 마지막 시즌 감코가 이래서 슬펐는데1 09.21 21:36 93 0
성한이님이 너무너무 랜더스를 위하심🥺8 09.21 21:34 1724 0
어린이 최강야구 나올 때 보면 완전 의젓.인데8 09.21 21:23 587 0
우리 오늘 인터뷰 안했어?????2 09.21 21:21 102 0
아진짜 이렇게되니까 김원형있는 세계관보고싶다 ㄹㅇ..3 09.21 21:17 124 0
아 근데 오늘 엘리 개멋있었다4 09.21 21:12 314 0
자 지금은 2009년이다2 09.21 20:58 106 0
다시 돌아가 직관할 수 있다면 2018 포시 5차전 vs 2022 코시 5차전14 09.21 20:57 1190 0
나 내년에 숭늉 못본다1 09.21 20:54 74 0
정말 어케든 가을야구경쟁 해야겠다는거구나2 09.21 20:50 106 0
올해 입덕햇는데 한유섬 2018년 뭐야..4 09.21 20:49 624 0
박성한 1개, 한유섬 4개 남았으요1 09.21 20:38 161 0
디아 올해 재계약하고 작년만큼만 하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는데4 09.21 20:36 612 0
오늘 엘리 넘 좋았어3 09.21 20:3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56 ~ 11/10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