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남편 둘다 다른 건설사 7년차 재직중인데 그 아파트 거주민 민원이 진짜 개심함ㅋㅋㅋㅋㅋ 현장 바로 근처도 아니고 옆옆 아파트였는데 바로 앞 아파트랑 합의한거 보고 지들도 돈달라고 무지성으로 민원넣고 시위하고 난리였음..ㅋㅋ 내 남편은 신입때였는데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걸림 그 아퍄트 민원땜에..
조직적으로 카페 운영해서 난리부르스 떰
근데 이번에 이번 청라 사건 보고 확신함 ㅇㅎ 진짜 ㅍㄱㅊ는 진심 믿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