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뭐였는지 아는 사람 있어??

[잡담] 2009년쯤 ebs 아동 실사 애니(?)중에 열기구?비행기?에서 생활하는 남자 히어로 나오는 작품 | 인스티즈

약간 이렇게생긴 비행선에서 생활하고 무슨 일 생기면 비행기에 내장된 자동화 수트 착용 기계?로 파란쫄쫄이같은 거 입고 니면으로 바로 낙하하고 그랬음



 
익인1
강철수염과 게으른 동네??
1개월 전
글쓴이
오맞아 추억이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글쓴이
실사였구나 이거ㅋㅋㅋㅋㅋ 진짜 십수년만에 보니까 낯설면서 반갑다
1개월 전
익인2
나도 이거 좋아했어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33 8:4657493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63 10:2650413 2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231 15:0212876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32 17:238285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548 17:452203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잘생긴 사람들이랑도 데이트 겁나했는데 왜 하필 못생긴 애한테…2 14:14 157 0
강아지가 내 무릎에 앉아있는 건 편한 거지?3 14:14 37 0
가을 언제와여???????? 14:1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팔로워수 계속 보는게 정병인가?14 14:14 160 0
이번에 한국사랑 자격증실기 날짜 겹치는구나5 14:14 41 0
올해 애인생일선물은 또 뭐하지 14:13 7 0
쿠팡이츠 도착예정시간보다 더 늦게 오는걸로 따져도 됨?4 14:13 118 0
너네 지금 제일 먹고싶은 음식 머야?8 14:13 40 0
사람들이 쉽게 대하고 꾸미면 막 못대하는거1 14:13 50 0
아니 근데 집구조는 구옥이 더 좋은 것 같지 않아?2 14:13 19 0
키가 작아서 키큰사람들이 좀 무서워3 14:13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은 미련 있으면 카톡 삭제or차단/ 그냥 냅둠 뭐해?12 14:13 159 0
매머드 제로아이스티 뭐냐 1 14:13 15 0
바선생 나왔어...2 14:1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나 좀 도와줘 ㅜㅜ10 14:12 64 0
잡화는 진짜 알리에서 사야겠네…2 14:12 99 0
아이폰 16에 로즈골드 없는거지????7 14:12 113 0
지금 시간은 알뜰배달 시켜도 14:12 33 0
이사 가려는데 집 내놓으면 집 보러 올 건데 집 개더럽 14:11 12 0
식탐때문에 짜증난다1 14: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58 ~ 9/10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