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니까 너무 좋다...

그 흔한 흐앤므 기본반팔티 사이즈가 안맞고

자라티셔츠는 당연히 안 맞는거였고...

수영복은 무조건 해외브랜드나 브랜드없는거 빅사이즈 검객해서 사서 입고 그랬었는데

살 빠지니까 배럴에서 95사이즈 수영복도 사서 입고... 흐앤므 반팔티도 L사이즈 사도 약간 널널해서 기분 너무좋아...ㅜㅜ

[익인1]

거기에 건강까지! 고생했어!

[글쓴이]

맞아!! 피부도 좋아졌어!!! 앞으로 더 더 빼야지!!!!

[익인2]

그것보다 뚱뚱한 사람들 보면 안 불편한가? 싶음

[글쓴이]

지금도 썩 날씬한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살만하긴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냥 신경쓰일게 많을 뿐

[익인3]

고생했어 ! 예쁜 옷 많이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