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최고 온도 30도 넘을 때 오후 1~2시에 들어가도 차가우려나???



 
글쓴이
나 처서에 갔는데 딱 놀기 좋았거든??? 차가운 느낌 전혀 없었는데 8월 말이라고 해도 햇빛이 뜨거워서 괜찮을 거 같은데...? 찾아보면 9월 초까지도 잘 놀더라구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30 09.10 21:5158352 4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15 09.10 17:2353369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69 09.10 19:0642564 12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249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3318 2
진짜 샤브샤브 맛있고 행복해요29 09.07 16:09 740 1
븐명 배부른데 몸에 힘빠지고 약간 떨리는 느낌은 뭐 때문일까..?3 09.07 16:09 74 0
익들아 둘중에 뭐가 더 귀여울 것 같아?2 09.07 16:09 29 0
애들아 수시교과전형합격인원이 절반 이하로 줄은 거면 성적 확 오르나.... 2 09.07 16:08 21 0
하 사람들 진짜 거지근성 있나ㅠㅠ10 09.07 16:08 430 0
마라샹궈 땡기러 가야지2 09.07 16:08 15 0
퇴직연금 dc형인데 회사에 정산내역??같은거 요청하면 받을수있나..?4 09.07 16:08 58 0
교정 장치 제일 쎈걸로 바꿨는데 하관 부을 수가 있어??5 09.07 16:07 27 0
초성 ㅅㅅ 로 비계이름 지어주라12 09.07 16:07 39 0
피부과에서 해주는 스케일링 하면 여드름 사라질까?2 09.07 16:07 36 0
주말에 커피 안마시니까 몸이 너무 아파2 09.07 16:07 31 0
배아파 설사눴다 09.07 16:07 21 0
모쏠들아 너네 나이 몇 살이야?1 09.07 16:07 45 0
아 진짜 카톡할때 ㅇㅇ아 이러고 사라지는 사람2 09.07 16:0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할듯 ~하는중 이런말투 괜찮아? 5 09.07 16:06 99 0
집에 냉동고 2개인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다2 09.07 16:05 22 0
내 생일케이크 가지고 가족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09.07 16:05 192 0
남친이랑 장거리라 주말마다 만나는데 거의 내가 가거든 ? 회사 직원분이 가지말라해 ..5 09.07 16:05 40 0
친구랑 있는데 에어팟 끼는 사람들 신기하다 09.07 16:05 17 0
가벼운 저메추 부탁합니다2 09.07 16:0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9:12 ~ 9/11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