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3l

일단 우혁이도 어떻게든 바득바득 끼워넣고싶고 민이도 타격감 2군에서 얼른되찾아서 1군에서 보고싶고 뚀스톤도 보고싶고 종표도 또 쓰고싶고 정우도 쓰고싶음 이런 나 정상인가요



 
무지1
나도... 얼라들 지지하는 욕심무지라ㅎ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무지
지금 우혁이 내놔!하는중..근데 테스지타라서 자리없는고알아..우리 우혁이 너무좋다 진짜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잡았는데 이걸 어떡하지?34 19:536310 0
KIA근데 ㄹㅇ 나뽀삐 그 추임새 안하더라 요즘20 0:527124 0
K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20:452070 0
KIA근데 내년에 으리 돌아오면23 0:283938 0
KIA무지들아 이거 알았어…? 19 16:205578 0
2차전 시구 그대로 하는구나...!4 10.23 13:34 214 0
자 리쓴 10.23 13:34 28 0
에코백 준다는 거 크보에서 준다는 가방 같은데?10 10.23 13:28 246 0
귀엽다 ㅋㅋㅋㅋㅋ7 10.23 13:27 228 0
ʕ⌯҂≖ ˕ ≖ ⌯ʔ19 10.23 13:25 115 0
그늘에서 바람 부니까 춥다… 10.23 13:25 15 0
나도 몰라몰라 ʕ⌯҂≖ ˕ ≖ ⌯ʔ2 10.23 13:23 32 0
근데 챔필에 천막은 뭐하는 곳이야??7 10.23 13:22 131 0
날씨 좋다2 10.23 13:21 21 0
트위터에서 티켓 양도 열심히 찾는중인데4 10.23 13:21 122 0
아아아아 몰라몰라 ʕ⌯҂≖ ˕ ≖ ⌯ʔ 6 10.23 13:16 104 0
나 밑에 싸우는글에 유머로 어떤 댓 적으려다가 10.23 13:13 93 0
하씨 등촌칼국수 뭐냐고4 10.23 13:12 154 0
오 그대로 하실려나?4 10.23 13:11 265 0
지금 챔필인사람??2 10.23 13:07 99 0
얇은니트에 바막에 유니폼 추워? 4 10.23 13:06 45 0
1찬호를 9찬호 바뀐다고 뭐가 바뀜? 23 10.23 13:03 1750 0
3차전 대구 연석 양도해즈세요🫠 10.23 13:02 15 0
양도할 때 토스로 돈 받았는데 토스 송금 취소 돼?2 10.23 12:48 142 0
장터 5 or 6차전 연석 양도 구해요ㅠ 머플러담요 전달해줄 수 있습니당.... 10.23 12:4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50 ~ 10/27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