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76 09.10 21:5169384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9 09.10 17:2363631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37 09.10 19:0653179 16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90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6383 2
일어나서 30분만 앉아 있어도 종아리 땡땡 붓는데1 09.07 02:03 38 0
이성 사랑방 4년동안 매일 데려다주고 데릴러오고 09.07 02:02 85 0
계단오르기 어느정도로 해야 효과있는거야?3 09.07 02:02 69 0
이번 여름 모기 없지 않았어?14 09.07 02:02 1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링 여자가 사주면 별로야?3 09.07 02:01 142 0
이성 사랑방 찐 사랑 받으면 막 자랑하고싶지않아?3 09.07 02:01 1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자책하는거 당연한거니 ㅠ7 09.07 02:01 162 0
백수인데 밤낮 바뀌어서 새벽에 밀똥말똥한 익들아4 09.07 02:01 85 1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확실히 예전같진 않네 1 09.07 02:01 97 0
나 헤어지고 진짜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09.07 02:00 45 0
mz 이미지 좋은 점4 09.07 02:00 265 0
우울함 이기는 법 공유해줄래86 09.07 01:59 481 0
해외여행 말 나와서 걍 써봄 여행자보험 꼭 들어.. 그리고 난 공기계 챙겨감2 09.07 01:59 187 0
나 내일 잘할 수 있을까...?7 09.07 01:59 55 0
과 선배 성 문제로 나락보낼수 있어?37 09.07 01:58 542 0
왜 엽떡엔 쫄면사리가 없는걸까 진짜 맛도리일거같은데1 09.07 01:58 26 0
강대불 블랙아웃 뭔가 약 맞을 것 같지 않아? 31 09.07 01:58 1027 0
국취제 계약직도 추천해줘?? 1 09.07 01:58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는데3 09.07 01:58 130 0
파업 전에도 응급실은 문제였어 09.07 01:5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08 ~ 9/11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