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명치부터 심장 쪽이 계속 답답하고 아픈데 역류성 식도염인 거 알면서도 괜히 불안해 ㅠㅠㅠㅠ 약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익인1
ㅇㅇㅇㅇ우ㅠㅠㅠㅠ 병원가자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06 8:4652286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50 10:2644944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131 15:027240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07 17:232312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27 14:281237 0
한국이 망길인 이유는 시급은 만원이하인데 집값이 10억이라2 18:03 12 0
사기당한 거 신고햇는데 공판만 다섯 번째임 18:03 8 0
늦은 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질 땐 돌아봐도 소용없어 18:03 7 0
예쁜애중에 사람 거의 안 만나고 남친이랑만 노는 애 본 적 있어?5 18:03 11 0
퇴사하고 2년째 집에 쳐박혀있는데 내가 너무 찐따같아2 18:03 15 0
이성 사랑방 동생이랑 사이 안좋다니까1 18:02 17 0
커피 먹으면 몸살오고 술취한것처럼 이상해지는데 디카페인 먹으면 갠차나?2 18:02 7 0
배달음식 중독 극복 너무 어렵다... 18:02 7 0
옥 하루죙일 에어컨 틀어놔서 결로 생기길래 제습으로 틀었는데 18:02 10 0
요즘 계속 조금 먹다가 오늘 딱 정량 먹었다고 18:02 11 0
신입이 회사에서 마스크 맨날쓰고 다니면 좀 그래??4 18:02 10 0
찜닭 만들기 되게 쉽네1 18:02 8 0
울 강쥐 발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2 18:02 19 0
야구 보러 갈때 꼭 유니폼 안입어도 되지?2 18:02 8 0
재산세 증여세 내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1 18:02 16 0
짝남 성격때매 불안해..2 18:02 19 0
익들아 나 잘할 수 있을까 응원 한마디씩만 해주라 18:02 5 0
대기업 취업한 친구가 은근 비교하는 것 같은데 18:01 6 0
다들 집에 혼자있을때 찐따같아??2 18:01 14 0
와 친구 남자친구생긴 후로 사람이 달라짐…3 18:0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02 ~ 9/10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