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날씨 개미쳤어
더위먹었나봐 … 머리 핑 돌아서 기절할뻔 …
속도 울렁거리고 주변에 카페 없어서 10분동안 걸어서 카페로 피신옴.. 페스티벌 괜히 왔어 내 목숨을 잃을듯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