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도 날 너무 감시+내가 스스로 가면 못 만날거 같아서 그냥 열심히 바쁘게 살아서 몸 갈아넣고 싶은데 간호조무사 햤엇거든? 우리 애 돌보느라 오전에만 일학고 그랬는데 강아지 가고 힘들어서 퇴사하고.. 그냥 뭘 해야할지 바쁘게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찾아봐야하는데 넋만 놓고 있음 강아지가 잘 가기를 바라서 잘가라고 하면서 우는데 그냥 너무 맘 아프고 에휴 기술도 없고 해서 새로운 일 뭘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버겁다 인생이 반려동물 떠나보낸 익들 있으면 의견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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