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28 8:4656622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60 10:2649557 2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211 15:0211856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26 17:237287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339 17:451562 0
나의 세계를 넓혀준 사람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잖아 익들은 누구야?7 15:41 51 0
티니핑이 한국 거야??5 15:41 26 0
친구랑 얘기하다가 한국인은 아니 근데 진짜 (비속어) 뺏으면 말을 못한다고 했더니 15:41 14 0
땀 많은거 진짜 스트레스다 1 15:41 13 0
네이버 카페에 글삭제하면 나쁘게 봄?7 15:41 17 0
무드등 유선 무선중에 뭐가나음?4 15:41 10 0
이성 사랑방 INFJ 이러면 용기낸 거야? 5 15:41 64 0
정기후원하고 있는데 돈 아까우면 취소할거야? 3 15:41 16 0
이성 사랑방 티키타카라는게 뭐야? 6 15:41 68 0
아이폰 16시리즈 살 사람들아 뭐 살건지 적고 가주라..4 15:40 90 0
난 진짜 입맛없다 입맛배렸다 맛없다 이런 느낌을 모르겠엌ㅋㅋ 15:40 12 0
진짜 찌질해보이는 부류가 15:40 38 0
오늘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1 15:40 45 0
높은곳 취준한다고 오래 공부하는중인데 1 15:40 131 0
공고에 나와있는 급여 세전 기준이지?2 15:40 15 0
이력서 작성할 때 영어 성적 15:40 11 0
점장님이 계속 국평오 얘기 하길래 15:40 27 0
지갑 머가 더 이뻐??? 31 15:40 491 0
확실히 20대 후반이 되니까 몸이 안좋은게 확 느껴짐4 15:39 101 0
근로장려금 24년분 정기 신청은 내년5월인거야??1 15:3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58 ~ 9/10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