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진짜 드물게 있던데... 내가 본 애는 팔다리,뱃살 없고 뼈도 얇은데 가슴은 d컵이었음

너무부러워서 부럽다고 자주 말했었는데 그런몸매니까 뭘입어도 예쁘긴하더라ㅜㅜㅜ 난 마른만큼 볼륨실종임



 
익인1
D컵이 예쁜듯 부럽넹
1개월 전
글쓴이
딱 예쁘더라..부해보이지드 않구
1개월 전
익인2
축복받은 몸매지,, 엄청 드물잖어
1개월 전
익인2
가끔가다 말랐는데 가슴 큰 사람 만나면
진짜 젤 부러움ㅜㅜ
유전이라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유전 ㅇㅈ인게 어머니나 언니도 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72 8:4664047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52 15:0219315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6639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62 17:2315255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347 17:456178 0
우리엄마 퇴근길에 자기들끼리 떠드는 아저씨들 극혐임3 11:24 31 0
다이어터 점메추 11:24 18 0
생일선물로 스탠리 호불호 갈리나...???5 11:24 82 0
기립성 저혈압 있는 익들아13 11:24 166 0
다이어트할때 뭐가 제일 먹고싶었어??5 11:24 30 0
당일반차 써도 되냐고 물어봤더니1 11:24 194 0
내년 유럽 취소하구 대만 일본 간다! 11:24 26 0
강남역쪽 퇴근시간 언제가 제일 막혀?? 4 11:24 44 0
아이폰 엄마한테 바꿔달라고 했는데... 넘 비싸네4 11:24 70 0
타로 봐줄게!140 11:24 2851 0
카메라만 멀쩡하면 보급폰도 쓸만한데 화질이 너무 구져3 11:24 20 0
이성 사랑방 41 11:24 1386 0
찐 가을 날씨는 언제쯤 올까...?...4 11:23 127 0
요즘사람들도 노트북 많이 써?7 11:23 32 0
에어팟 프로 새거를 살까 에어팟 맥스를 살까 5 11:23 42 0
지베르니 파데 조은거같애..40 피부사진 ㅇ 16 11:23 506 0
요즘 페미들 다 어디간거?15 11:23 77 0
개덥다 11:23 14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보기에 나랑 결혼 가치관 맞는 여자 꽤 많을것 같아?22 11:23 942 0
이성 사랑방/이별 객관적으로 써보는 전애인 단점2 11:2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8 ~ 9/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