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 혼자갈수도 있고

엄마랑 갈수도있는데

공항이 고민이다ㅜㅜ

아시아나이런건 너무비싸서

중구남방이나 이런건 위험하겠지??

좀 저렴하고 엄마데리고가기 안전한 항공사없을까ㅜㅜ

똥이가 처음 해외여행이라 고인이 많아ㅜㅜ



 
익인1
그 나라 여행사는 괜찮을텐데
예를들어 나 체코갈때 체코항공 이용했거든
대한이나 아시아나보다는 저렴하드라ㅠ
그 나라 국적기 찾아봐

1개월 전
익인1
여행사 아니고 국적기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아아 고마워!! 정말 좋은팁이다ㅜㅜ♥ 익인이 복받을거야🥰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15 8:4674458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524 15:023002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96 10:2666871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89 17:2326927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61 17:3413945 0
이성 사랑방/이별 운다고 밤 샜어7 6:32 125 0
16일반 살려고 했는데 베젤때매 프로 사고싶어졌다 6:32 128 0
오늘 만화방 갈까말까1 6:31 17 0
아이폰 15 16 기능차이심하려나?4 6:29 645 0
수영 시작 전에 사탕 먹어야겠다.... 6:27 103 0
이성 사랑방 남녀가 서로 간 보고 있단 게 머임?15 6:26 451 0
혹시 치아 교정하신 분들 급해요!!!!5 6:26 110 0
7시에 빨래돌리기 에바야?3 6:25 151 0
인스타 이거 탈퇴야 비활이야?4 6:24 246 0
가방안에서 한약터짐2 6:24 27 0
울다가 글 삭제했나봐 6:23 145 0
운전면허 다들 얼마걸려땄어?8 6:23 181 0
아 짜증나 ㅋㅋㅋㅋ큐ㅠㅠㅠ 이시간에 점주님 카톡으로 5 6:21 170 0
이런글 쓰는 사람이 지 엄마 죽이는건가봐12 6:19 486 0
이성 사랑방 성형 미남 vs 평범남 누구랑 사귐???15 6:19 138 0
불면증 때문에 일찍 깨서 걍 화장했는디2 6:18 464 0
어제 개시 했는데 난리났네… 5 6:17 747 0
첫차 소프트탑 컨버터블로 살까 하드탑으로 살까 6:17 16 0
MLB 신발 같이 통굽 운동화 추천 좀! 6:17 10 0
동아대에서 부경대 가는 거 어케 생각해...45 6:17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2:02 ~ 9/10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