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남친 딱 봐도 다리도 얇고 뱃살도 없고 마른 체형이라 몸무게 한 50키로대인줄 알았는데 63-65정도 나간다 해서 놀랐어.. 나랑 키랑 몸무게가 달라서 가늠이 안가

남친이 남자들 170대에 60키로대면 다 마른거라는데 대부분 그런 편인가?



 
익인1
ㅇㅇㅇㅇ 개마른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남동생도 없고 남사친도 없어서 가늠이 안갔음... 여자인 친구들도 170대는 없어가지고
1개월 전
익인2
완전마른건데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ㅇㅇㅇ
1개월 전
익인4
ㅇㅇ 말랏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37 09.10 21:5161136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24 09.10 17:2355927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84 09.10 19:0645250 1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285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4331 2
유튜브 검색하고 인기순 최신순으로 보는거 없어졌어...?2 09.07 16:48 19 0
맛잘알들아 스테이크랑 같이 먹을 맛있는 거 하나 골라주라2 09.07 16:47 48 0
아 진짜 날씨 지긋지긋하다4 09.07 16:47 91 0
솔직히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물 네 잔 달라고 해도 됨8 09.07 16:47 349 0
오니츠카 멕시코66 사이즈 왜 작은거 같지?? 09.07 16:47 14 0
불면증 심한 애들아 하루에 몇시간 자?4 09.07 16:47 57 0
정보/소식 기차표 못구한 익들아 09.07 16:46 294 0
익들아 내과에 예방접종 다 하나???4 09.07 16:46 36 0
버거킹 알바공고에 버거조립, 손님응대 적혀있는데6 09.07 16:46 90 0
얘드라..외모정병 어떡해?? 솔직히 내가 봐도 이목구비는 괜찮거든?..13 09.07 16:46 182 0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음 09.07 16:46 41 0
공무원도 아니면서 공무원인척 공무원 욕먹이는 것들 8 09.07 16:45 158 0
에스컬펌 했는데 말릴때 에어랩으로 말랴도 되나..?4 09.07 16:45 15 0
나라는 인간은 왜 이렇게 더러운 걸까 09.07 16:4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괜찮았다 힘들었다 반복하는거지?6 09.07 16:45 179 1
다들 생각 많을 때 듣는 노래 있어?7 09.07 16:44 50 0
유튭 숏츠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고개먼저vs시선먼저 뭐가 더 설레?? 09.07 16:44 55 0
혼자 여행가면 숙소는 꼭 좋은거 잡길..1 09.07 16:44 337 0
많은 사람들틈에 기차에서 내가 편하게 가고싶어서 두자리예약했는데 그게 잘못임?1 09.07 16:44 53 0
일못하는데 성실한사원vs 일 잘하는데 근태 구린사원2 09.07 16: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9:46 ~ 9/11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