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차 들렀다가 그러는 것도 아니고 걍 근처에 살아서 지나가다 우리 가게 보이면 가게 앞 의자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꽁초 버리고 가거든? 근데 엄마가 싫다면서 얘기를 못해 이거 내가 하지 말라고 말해도 되나 옆에서 볼 때마다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