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운동을 하든 미술을 하든 악기를 다루거나 했던 사람들은 어른이 되서도 취미의 깊이가 다르고 경험의 퀄리티가 다른거같아
난 어릴때 피아노 학원 1년다닌게 끝이라서 더 부러운거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