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돼지 그냥 평생을 맘을 나누고 갈 인연이 없어 그 전에 너무 진심으로 대하고 데였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지내는게 젤 좋아 가족도 마찬가지 혼자살면 외롭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사회에 나가서 외톨이처럼 지내지는 않아 그리고 결혼또한 마찬가지..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것도 안돼서 평생의 연인에게 나눠줄 사랑이 없어 이게 나중에는 내가 후회하고 불행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