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부모님한테서 선 넘은 말 한마디씩 들어본 적 있어;?
난 이게 일상사로 선을 밥 먹듯이 자주 넘는데.. 솔직히 부모니까 화 못 내고 참는 거지,,,, 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어쩔 때 보면 성희롱적인 발언도 종종 들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