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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헤매다가 내 진짜 톤을 찾았다..4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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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봄웜인가 여쿨인가 헷갈렸는데

난 겨쿨이었어.... 그것도 화장품 적은 겨쿨브,,

젤 잘 어울렸던 립도 단종된 겨쿨브립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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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케알았음?
2개월 전
글쓴이
퍼컬은 받기 싫어서 나랑 제일 잘 어울리는 모든 것들을 조합해봤음... 그랬더니 공통점이 겨쿨브색들이더라구.. 어울렸던 머리색 이런 거 다 포함
2개월 전
익인1
오옹ㅋㅋㅋㅋ 신박하다!! 추카해ㅎㅎ 나더 함 해바야지
2개월 전
글쓴이
한번 날 잡구 해봐!!ㅋㅋㅋ 나도 하루 날 잡고 하루종일 해봤다니 알게더ㅐㅆ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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