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33 09.09 21:342613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28 09.09 23:151444 0
BL웹소설 유명작 안맞는거 너무 많았는데 미필고 맞을지 봐주라..(ㅂㅎ작품 언급주의)10 16:06606 0
BL웹소설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8 9:17255 0
BL웹소설취미가 이북 읽기인 사람들은 16 11:17488 0
피폐 못보는 사람도 불삶은 재밌게 본다는게 진실이야?22 07.26 16:49 1244 0
비포🔵 6 07.26 16:41 437 0
불삶 질문이요 제발요 ㅅㅍㅈㅇ 6 07.26 16:04 442 0
천관사복 애니 2기까지 다뵜으면 소설 어디서부터 보면 돼?? 07.26 15:33 35 0
씬이 이런 느낌인 작품 추천해줄 수 잇어? 3 07.26 14:50 1350 0
이런 작품 추천해주라 4 07.26 14:45 508 0
얘들아 이번달 마크다운 안하는거지?3 07.26 14:16 937 0
요즘 재밌게 본 초딩공 신작들 추천.. 07.26 13:34 77 0
약간 도른애들 보고싶은데 없니..?4 07.26 12:28 625 0
문상문제인데2 07.26 09:02 544 0
아 수 빨리 도망갓으면 좋겟다1 07.26 03:42 843 0
양의주인 피폐 언제부터 시작이야???10 07.26 00:38 517 0
아니 얘드라 불삶 웹툰 나온다는데.....???? 21 07.26 00:15 2656 0
씹탑공 알파공 작품 추천해줘.. 07.26 00:03 101 0
가난공 가난수 조합 없니..?6 07.25 23:50 281 0
나는 피폐물 볼 수 있는 기준이 있음3 07.25 23:04 476 0
천관사복 질문 ㅅㅍㅈㅇ2 07.25 22:52 221 0
불우한 삶 얘 진짜 메인공이 아니야....?5 07.25 22:20 811 0
나 대만왔는데!!!!!! (ㅇㄴㄴ20 07.25 21:01 6095 0
리디충전할때2 07.25 19:07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6 ~ 9/10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