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옷을 벗고 다닌 것도 아니고 화장을 진하게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 집게핀으로 집은걸로 술집 여자들이 그러고 다닌다고 한소리하는데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무슨 소리냐고 화내니까 자기가 옛날 사람이라 그렇대 대화도 안통하고 옛날 사람이라 말하면 다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짜증나고 내가 개질알해야 사과하는 척 나만 나쁜 딸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57 8:4661271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75 10:2654163 2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04 15:0216570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0 17:2312291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990 17:454548 0
우리나라 1차 출시국인거 땅땅이야?3 15:02 24 0
요즘 신입은 진짜 다 이런거야..? 나아지기는 해?? 71 15:02 68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24 15:02 17536 1
세탁세제 리필할때 통 세척해?? 6 15:01 17 0
나만 이런 눈썹이 예뻐보여?5 15:01 76 0
이성 사랑방 술 담배 sns 커뮤 전부 안하는 남자 별로지??12 15:01 123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다가 완전히 헤어졌어2 15:01 120 0
립스틱형 립밤 브랜드 추천해줄수 있어?2 15:01 16 0
진짜 교회 끊은 거 내 인생 신의 한 수였다2 15:01 26 0
하고 싶었던 머리 올려보자 15:01 16 0
나 급여 다음달에 받아?3 15:00 62 0
알바인데 사장이 담배 시제점검을 나한테 따지는데 어떻게 함?6 15:00 147 0
나 아이패드 괜히산듯 안써서ㅋㅋㅋ1 15:00 26 0
보들보들 치즈 볶음면 매운맛1 15:00 82 0
이성 사랑방 단둘이 술 마시는데 옆자리로 오는 건 스킨십 하고싶어서 그런거야?6 15:00 92 0
아이폰16 핑크 별로라서 내추럴 티타늄으로 가는사람 나야 나.. 15:00 30 0
화술 좋은 것도 능력이자 큰 장점이야?? 15:00 13 0
나 어쩌지 학교왔는데 usb 두고옴 15:00 36 0
요새 전투기 소리 너무 자주 들려6 15:00 39 0
샴푸 때문에 이마 여드름 날 수 있어?9 15:0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48 ~ 9/10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