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내가 옷을 진짜 못 입긴한가봐. . . ㅠㅠ 키가 작긴한데 혹시 옷 자주 입는 사이트 있을까 ㅠ ㅠ



 
익인1
키작녀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은 프리사이즈 중에 작게 나온 옷들을 가져와서 파는 느낌이라 비추야
옷 잘 입는단 소리 듣고 싶으면 그냥 유명한 쇼핑몰에소 사구 세탁소에서 돈주고 줄여 입는걸 추천!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게 나을까?? ㅠㅠ 나 되게 옛날 스타일로 입나봐 뭐 어떤걸사야 평범하게 이쁜지를 모르겠더라.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98 10.24 11:0286950 1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86 10.24 11:0450270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6 10.24 18:3839543 2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43 10.24 10:1256715 1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3935 0
기침 많이 하는데 물 자주 마셔야할까?1 10.24 20:54 11 0
놀이공원중에 경주월드가 젤 재밌는거같다 10.24 20:54 8 0
2천원에 두개뽑았어4 10.24 20:54 21 0
아 새덕후님 영상 보다가 사레들림ㅋㅋㅋㅋㅋ 10.24 20:54 8 0
집에 프린트기 없어 근데 한 100장 뽑을건데 어딜 가야할까6 10.24 20:54 13 0
탄산음로도 야식인가?? 10.24 20:54 7 0
사회생활 오래 해본 익들아 ㅜㅜ 12 10.24 20:54 18 0
이성 사랑방 여유가 없다고 헤어지자는데 나중에 다시 연락올까?4 10.24 20:54 80 0
바깥의 감정을 집에 가지고 들어오지 말자2 10.24 20:54 20 0
분식집 가면 나오는 신맛 김치 먹고싶다 10.24 20:54 5 0
신유일에 ㄹㅇ죽을것 같이 우울한데 이유가뭐임??3 10.24 20:53 26 0
저번에 인티에서 웹툰 추천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 제발요1 10.24 20:53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스토리 좋아요 실수로 누른거같은데 2 10.24 20:53 51 0
신입 수습 한달차...퇴사가 너무 하고싶은데 제발 고민좀 들어주라..... 6 10.24 20:53 154 0
근데 학원쌤이나 과외쌤한테 원래 점수나 결과 다 알려줘야돼?2 10.24 20:53 14 0
카톡 오픈채팅 방순위 매기는 어플 먼지알아? 10.24 20:53 8 0
레퍼런스 체크 <<< 중요함? 10.24 20:53 15 0
다들 갠톡하는 사람 몇명이야?4 10.24 20:52 30 0
아름이 너무 싫우 10.24 20:52 10 0
이 가방 카피제품 같아?15 10.24 20:52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