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사회성 떨어져도 일할 수 있어?

그냥 일만 하면 돼?



 
익인1
에디터만 잘 만나면 됨 ㄱㅊㄱㅊ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72 8:4664047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52 15:0219315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6639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62 17:2315255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347 17:456178 0
손 데여서 울었음 ㅋㅋㅋㅋ 1 15:30 31 0
퇴사하니까 내가 이렇게 쓸모없는 인간인거23 15:29 411 0
아니 ! 나는 분명 회의중이니까 5분뒤에 전화해달라했는데 15:29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못 믿는것 같아 4 15:29 48 0
외국은 결혼하면 아내가 남편 성 따라가는거 무슨 의미일까3 15:29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해도되냐 왜물어봐 5 15:29 78 0
익들은 신발 다 신고 버리면 사 아님 계속 사❓❓6 15:29 24 0
요즘 장염 유행이라는데 김밥 먹어도되나 15:29 9 0
항생제 먹는 도중에 끊으면 안 되지 않아???1 15:29 22 0
오늘 혹시 나만 선크림 안발랐니 4 15:28 55 0
현실적으로 취업 그 회사에 관심 있고 좋아하는 사람보다4 15:28 288 0
좀 시원하다가 며칠 만에 다시 더워졌다2 15:28 112 0
이성 고민방이 따로 있어요?4 15:28 50 0
백수인데 나만 맨날 밖에서 사먹냐2 15:28 34 0
와 오늘따라 해 엄청 쎄네9 15:27 24 0
대전인들아 중앙로 지하상가?들어가면 성심당 쪽으로 나갈 수 있어?4 15:27 12 0
남은 음식 포장하는게 부끄러운 일이야??9 15:27 76 0
이 날씨에 도시락케이크 갖고 하루 종일 다니면 녹겠지?4 15:27 30 0
똥싸러왓는데 누가 심각하게 통화중임 15:27 24 0
15프로도 무거운데 16프로 더 무거워짐2 15:2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6 ~ 9/10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