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아 ㅇㄸㅇ님 댓글 달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18 09:493731 1
두산제영아 더 멀리 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지8 11.17 14:163068 0
두산휘야...휘야 와이라노7 11.17 19:432267 0
두산강률 원하는 구단이 많다네.....6 11.18 09:351910 0
두산국대 감독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우리 집 생각이 남5 11.18 12:281502 0
안녕 도리들아!7 10.01 22:48 210 1
성공한 도리들아 자동배정 돌렸어...?11 10.01 22:46 2473 0
어째 표구한게 팬들보다 되팔이가 더 많아보이냐 2 10.01 22:46 127 0
4천번대인데^^ 미련버리고 2 10.01 22:39 146 0
나 지금 16000번대야 ㅎㅎ 10.01 22:28 67 0
들어가본 도리들아 자리 상황어때???22 10.01 22:26 2387 0
3루 외야에도 도리 있을까…? 3 10.01 22:25 128 0
9000번대인데 응...자리 그냥 계속 예매급증 8 10.01 22:20 148 0
장터 어무자리나 양도받아요 ㅜㅜ 10.01 22:17 42 0
아 암표상들 글 우수수 올라오는거1 10.01 22:15 142 0
3루에도 두산팬들 있겠지?4 10.01 22:13 23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연석잡아놓고 결제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1 22:12 156 0
장터 양도 구해요 10.01 22:12 24 0
장터 미리 1차전 2연석 양도 받아요 ㅜㅜ 10.01 22:11 23 0
팃팅땜에 서치하다가 나중 경기 보려고 연습한다는거 봨ㅅ는데 10.01 22:10 74 0
대기번호 5만2천이면 포기하는게 맞나4 10.01 22:06 163 0
숫자가 안줄어ㅠㅜ3 10.01 22:05 62 0
본인인증 뭐임 이것때문에 다망함6 10.01 22:05 856 0
망했는데?6 10.01 22:02 540 0
개떨린다5 10.01 21:5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