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경기력으로 떠들고 싶지도 않아

왜 졌는지 투교 왜그렇게 했는지 왜 그때 그작전했는지 대타기용 왜 그런건지 아무것도 언급하고 싶지 않다

떠드는게 정말 의미가 없다 그냥 나는 부상이탈로 어쩔 수 없었다며 내년에도 이대로 계속 갈까봐 걱정이다

[다노1]

맞아 아무리 우리가 뭐라해도 바뀌는것도 없고 입만아픔 내년으로 다이렉트로 가고싶어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드네

[다노2]

아무리 팬들이 피드백해줘도 바뀌는게 없으니까..ㅋㅋ 그냥 포기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