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90l

추천


 
갈맥1
아까 그래서 울었나봐 귀요워ㅋㅋㅋ
30일 전
글쓴갈맥
ㅋㅋㅋㅋㅋㅋ아까 운 거는 선풍기에 머리카락이 끼여서 그랬다나봐ㅠㅠ
30일 전
갈맥1
앜ㅋㅋㅋㅋ 더 귀엽자나ㅋㅋㅋㅋㅋ
30일 전
갈맥2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야 그치만 아빠가 오늘 선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갈맥3
진짜 반즈라는 사람한테 어찌 캠벨이란 딸래미가 태어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공주야 한국 응원문화 좋지..? 미국에는 단상도 없어

30일 전
갈맥4
아 귀여워 공주야 ㅠㅠㅠㅠㅠㅠ
30일 전
갈맥5
아이고 공주야ㅠㅠㅠ
30일 전
갈맥6
아 공주 넘 귀엽다..
30일 전
갈맥7
진짜너무귀엽다
30일 전
갈맥8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855 17:346190 0
롯데니카라과전 재영이 올라옴179 12:083604 0
롯데 퓨처스리그 오늘 중계있어 !256 12:401319 0
롯데올니폼 마킹 누구 했어?11 17:06413 0
롯데올해 드랲 누가 뽑힐거같아?16 18:092208 0
에휴 상수햄이 마무리하면 좋겠는데 2 09.07 20:54 142 0
세웅이가 질알해도 어차피 승투 못먹고2 09.07 20:46 178 0
오늘 빠따는 왜 다 저 모양임?3 09.07 20:37 233 0
안그래도 김원중 나온다해서 2 09.07 20:30 238 0
김원중 누가 데려갔으면 하는 이유3 09.07 20:27 316 0
세웅아 미안하다.. 마무리같지도 않은 마무리땜에 09.07 20:27 51 0
김ㅇㅈ 노리는 팀 2팀있는거 리코 언플 아니고 진짜임??5 09.07 20:26 423 0
그래 빠따들이 점수 1점 밖에 못 냈다 2 09.07 20:25 108 0
진짜 제발 김원중 아무나 가져가주세요 09.07 20:23 38 0
준용아 언제 건강해지는거니 09.07 20:17 54 0
김원중 노리는 팀 많다고? 22 09.07 20:06 7672 0
비밀갈맥은 누구야??4 09.07 20:00 276 0
웅세야..1 09.07 20:00 116 0
와 ㄹㅇ 혈압오르네 09.07 19:55 93 0
그냥 어차피 못하는거 마무리 없이하기 전법 해보자 09.07 19:52 58 0
뉴비 첫 직관 가는데 자리 추천 좀…! 5 09.07 19:23 72 0
덕아웃 얼라들 ㅋㅋㅋㅋㅋ5 09.07 17:58 352 0
엥 방금 저 핑크 짝짝이는 뭐야?? 09.07 17:42 163 0
시.선.강.탈2 09.07 17:33 271 0
선수가 아이돌병 걸리는건 잘못임 아이돌처럼 대우해주는 것도 잘못임9 09.07 17:32 35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