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사회복지고 지금 한살림같은 생협에서 인턴 경험하고있음
전자는 학생처에서 장애인 학생들 학업 도와주고 봉사활동 연결해주거나 인식개선운동하는 거고
내가 학부생때 실제로 해본 일이야 아무래도 무기계약직이긴 하지만 서울대라는 장소 자체가 간지나보이는 것도 있어
후자는 맨 처음에 이야기했듯 내가 생협에서 인턴을 하고 있고, 친환경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실제로 식생활을 바꾼 결과 10키로 가까이 살도 빠지고 삶이 건강해짐
그래서 생협하고 파는 품목이 겹치고 가장 최근의 경험이기도 해서 가고싶은데
익들이라면 어디가 더 나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