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전에는 상품권 선물 해달라 그래서 쓰면 되는데 지금은 내가 직접 충전하는 것 외엔 선물 받을 수 있는건 없는건가

추천


 
쏘니1
컬쳐랜드 달라행
3개월 전
글쓴쏘니
컬쳐랜드 상품권은 괜찮은 거였나…? 해피머니만 문제인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요즘 커뮤반응이나 채팅창 나오는거중에 재밌는거 있어? 7 11.16 20:26424 0
BL웹소설프라우스피아 제발 사주면 돼🙏11 11.16 19:52269 0
BL웹소설디리토에 재밌는거 뭐있어??5 11.16 15:55350 0
BL웹소설하프라인 재밌어? 읽은 쏘들 어땠어??3 11.16 19:2786 0
BL웹소설교결작용 읽은 쏘 있어?4 11.16 20:2074 0
극야 떡대수 아니지?? 4 08.10 22:22 139 0
벨소 읽은지 6년만에 취향을 알게됐다 08.10 22:22 97 0
양아치공이 짝사랑하다가 돌아서 모지리수 하고 나중에 공2랑 개판 싸.. 1 08.10 22:20 304 0
이중에 씬 적은거 머야??1 08.10 22:19 100 0
리디에서 쓸 수 있는 캐시 같은거 선물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ㅠㅠ2 08.10 22:08 236 0
데못죽 덕질 좀 해봤다 하는 쏘들아 팬아트 찾아주라...2 08.10 19:38 337 0
펄 작가님이 외전 언급 따로 없으셨지?6 08.10 19:28 187 0
상냥돌 보는 쏘 있어?7 08.10 17:57 255 0
애프터케어 다정한 공 누구있어?? 08.10 15:34 72 0
대쉬 웹툰 8화까지는 소설 몇 화 정도야? 08.10 14:14 46 0
불멸자들 어때..? 08.10 13:03 30 0
한동안 읽을거 질렀다2 08.10 12:31 455 0
후기 최근에 재밌게 읽은 것들 간단 추천5 08.10 12:25 681 3
수가 소개팅 하려니까 일부러 계단에서 구른 공이 있다? 6 08.10 12:14 403 0
시험 끝낫는데 요즘 인기잇는 책 추천좀ㅠㅠ 1 08.10 11:34 118 0
유언죽 너무 재밌어서 재탕 자주 하게 됑3 08.10 08:26 108 0
삼밤 나한테 잘 맞을까...?6 08.10 01:53 125 0
공이 포르노 회사 사장?인 작품 제목 뭐더라ㅠㅠ4 08.10 00:53 483 0
헤테로x헤테로 있으까?4 08.10 00:14 488 0
반말공 존댓말수 추천할 만한 거 있을까?3 08.09 20:57 4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26 ~ 11/17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