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잡담] 이 케이크 맛이 어떨 것 같아? | 인스티즈

다음주까지 약간 한정판으로 나온건데 무화과 피스타치오 케이크! 한번 먹으러 가볼까 여기 동물성 생크림 쓰던데



 
익인1
너무 질퍽거릴 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초코크림 이런 거 먹었을땐 괜찮았는데 나 사실 피스타치오 안 먹어봐서 궁금했어 별로일까?ㅠ
1개월 전
익인2
느끼할거같음
1개월 전
익인3
아 먹어보고싶다
1개월 전
익인4
맛있을 것 같은데 먹다보면 좀 물릴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4
근데 난 한번쯤은 사 먹어볼듯!
1개월 전
익인5
맛있을 것 같은데 맛없을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8
22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불호일 것 같다는 예상이 넘 많군... 그냥 초코케이크 먹겠읍니다!!
1개월 전
익인6
상상되는 맛이다 근데 초코가 더 맛날거같음ㅎ
1개월 전
익인7
넘 맛있을 거 같애 당장 내 입으로
1개월 전
익인9
너무 맛있을 것 같은데?!! 난 무조건 초코케이크말고 저 케이크 먹었을거야
1개월 전
익인10
음 달콤해
1개월 전
익인11
둘 조합이 별로 기대가안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4 09.10 21:5182050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5 7:501597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4 11:2253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09.10 23:121539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0489 2
출석완료호 09.07 09:04 19 0
와 이건 진짜 아니지....3일 연속이라니26 09.07 09:04 1889 0
연애하면 몇시간마다 계속 연락해야 해?3 09.07 09:03 227 0
토익 시험장 너무 일찍 왔다3 09.07 09:03 75 0
간헐적 단식하는데 지금 사과가 넘 먹고싶움 ...8 09.07 09:03 37 0
다들 얼마나 자주 헤어 컷트 받아? 09.07 09:02 60 0
그릭요거트 집에서 만들기 쉬워??1 09.07 09:02 47 0
나 괴롭히고 꼽주던애 근황보니까3 09.07 09:01 4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두시간째 연락이 안돼…8 09.07 09:01 261 0
이성 사랑방 흘리는 스타일이 찐사한테 어케 대함? 17 09.07 09:01 226 0
아 옾챗모임 들어갔는데 나빼고 다 친하네 ㅋㅋㅋㅋ 09.07 09:01 25 0
술 빨리 깨는 법 아는 사람.....3 09.07 09:00 47 0
속눈썹 연장 했는데 하루만에 떨어짐..1 09.07 09:00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어제 자기집앞 술집에서 연락 두절됐는데 뭘까 5 09.07 09:00 117 0
혹시 다크서클 커버 반영구 시술 한익있어? 09.07 09:00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제일 어렵고 힘들다는데 09.07 09:00 46 0
병원 면회 금지 이런건 아직 코로나 때문인가?5 09.07 08:59 120 0
초성 ㅅㅅ 이름좀 지어주라6 09.07 08:59 75 0
책 읽으면 잠 잘오겠지 했는데 책 잘못 고름 09.07 08:58 26 0
방광염 때문에 비뇨기과 가 본 익들 초진 비용 얼마 들었어? 2 09.07 08:5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08 ~ 9/11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