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38 15:021847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38 09.09 22:1037927 0
이성 사랑방연애 중인 익들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만나?84 09.09 22:3115779 0
이성 사랑방7년 동거했는데 결혼 얘기 꺼냈더니 생각해본대91 0:2721413 0
이성 사랑방친구 한명도 없어서 나만 보는 애인 호야 불호야?55 0:099481 0
애인이 맘에 안드는 생일선물하면 반응은…? 8 15:12 49 0
안그러던 사람이 눈 피하면??2 15:12 65 0
취준생 연애 어떻게 해?3 15:10 121 0
애인 선물2 15:10 36 0
인격적 결함은 아닌데 그냥 혼자 이성한테 정 떨어지는 요소 뭐있어?12 15:08 172 0
매번 한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데9 15:08 96 0
보통 여자가 선호하는 남자 패션 뭐야????12 15:07 111 0
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49 15:02 19198 1
술 담배 sns 커뮤 전부 안하는 남자 별로지??12 15:01 124 0
재회했다가 완전히 헤어졌어2 15:01 123 0
단둘이 술 마시는데 옆자리로 오는 건 스킨십 하고싶어서 그런거야?6 15:00 93 0
와 연락하고 있는 애 있는데 집착 너무심해 정신병 걸릴거같아 내가 예민한거야????..19 14:59 2177 0
나도 내가 키크고 평범한 남자한테 끌릴수 있으면 좋겠다 2 14:58 71 0
이별 헤어졌는데 카톡친구목록에 있다가 삭제하는경우 왜 그런거야?8 14:57 114 0
애인이랑 여행가는데 한번만 봐주라27 14:57 136 0
남자 얼굴에서 제일 중요한 부위 뭐라고 생각해?7 14:56 106 0
연애중 권태인거야 식은거야?2 14:55 85 0
썸인데 매일 뭐하냐하면 티비보거나 폰만지고 있대.. 11 14:55 112 0
이별 다음 사람한테는 잘해주래14 14:47 153 0
표현 못 하는 남자한테 애정표현 듣는거 재밋다..3 14:46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