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준 6번 쌌어. 보통 하루에 적으면 5번에서 많으면 8번 정도까지 싸. 그냥 나오지도 않았는데 쌌다고 우기는게 아니라 진짜 배 아픈 신호가 와서 꽤 많이 싸.
아니 그래도 좀 적당히 싸고 싶은데 나 진짜 왜 이러는 거지?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고민 얘기할때 차마 💩을 주제로 한 얘기는 못하겠어서 여기다 올려.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