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줘서 반년 먹었는데 불안함이 가셨어서..
너무 불안해서 잠 못자고 울고 그랬고 공황느낌도 들고 그랬었는데 어려운 문제 풀다보니 또 생겼어
그래서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내 용돈으로 그냥 샀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