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90 10.24 11:0281350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68 10.24 11:0444464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299 10.24 18:3833093 2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39 10.24 10:1251158 1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09 10.24 13:4713504 0
뷰산 사는 사람?? 낮에 반팔입어야대??6 10.24 23:54 17 0
진짜 맛있는 타르트 먹고 싶다 10.24 23:54 7 0
지금 운영진 활동하고 있나봐5 10.24 23:54 26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질리면 딱 이렇게 하는듯19 10.24 23:54 598 0
쿠팡에서 앰플샀는데 10.24 23:53 8 0
쇼츠에.간호사가 잠 깨려고 알코올스압 꺼내서 냄새 맡던데 ㄹㅇ임???7 10.24 23:53 75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더 좋아진 이유 중 하나가 보답이야2 10.24 23:53 115 0
익들아 스쿼트 같은 자세 없는 하체 운동 뭐가 있을까ㅜ4 10.24 23:53 45 0
시간지나면 중고신입 원하는 거 나아질 것 같아 더 심해질 것 같아??5 10.24 23:53 32 0
낼 여동생집 가는데 안씻고 가면 좀 그래?3 10.24 23:53 45 0
후참잘 머가 제일 맛있어?? 그리고 뼈야 순살이야??1 10.24 23:52 9 0
살면서 한번도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음 10.24 23:5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유튜브 타로 잘맞아?11 10.24 23:52 116 0
애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지 않냐 이때싶 10.24 23:52 15 0
이거 s컬이랑 c컬 섞인건가1 10.24 23:52 42 0
임신 6-7주됐음 저녁에 임테기 해도 두줄뜨지?1 10.24 23:52 13 0
너네 스토리 염탐계정 알고보니 누구였어?4 10.24 23:52 26 0
방같이 쓰는데 10.24 23:52 7 0
우리엄마 재력 체감할때3 10.24 23:52 23 0
30대엔 친구관계 소멸한다는게 맞는 말임???22 10.24 23:52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02 ~ 10/25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