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스크롤 타임이랑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니 ㅜ
웹툰이 아니라 무슨 영화 보는 기분들고 완전 이입되더라
이런 방식 넘나 신선하고 좋다
나 유한이랑 같이 울었다
옥상에서 촬영할때도 그렇고 유한이 보면 한번씩 그렇게 짠해
대차게 구르는 애들이 넘쳐나는 벨 세상인데
유한이는 좀 다른 감정으로 짠하다
유한아 무식해도 괜찮으니 건강하게만 살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