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땅꼬마와 나무 같으려나....하

키 큰 남자 만나고 싶은데 내가 작은 편이라 신경쓰이네ㅠ

서로 불편하겠지...?



 
익인1
불편한 부분은 있기야 하겠지만 만나고 싶으면 만나야지
1개월 전
익인2
불편하긴함 ㅋㅋㅋ 근디 ㄱㅊㄱㅊ
1개월 전
익인3
만나고 싶은 건 상관없지
1개월 전
익인4
153 180 만나는중 가끔 거울비치면 매미랑 나무같긴 한데 노상관쓰! 난 불편함 못느낌
1개월 전
익인5
좋으면 걍 만나 ㄱㅊ
1개월 전
익인6
150초인데 178 80이상 이렇게 만나는데 괜찮던데 뽀뽀는 내가 하고싶을 때 바로는 못함
넘 커서 높은단 찾아서 올라가야하는 수고가 있음 앉아있거나 눕혀놓으면 괜춘
가끔 나무와 매미같긴한데 그만큼 찰싹 붙어있을 때 그 그립감이 좋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94 09.10 21:5172372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50 09.10 19:0656318 17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30 7:50645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7395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0.. 2293 09.10 18:1411853 0
코디 좀 봐주세여 선생님들 09.07 14:39 29 0
다들 가족이 너무 노답일때 어떻게해....3 09.07 14:39 35 0
99년생이면 확실히 어린나이는 아니지?25 09.07 14:39 540 0
90년대생들 사탕 좀 찾아줘 ㅠ13 09.07 14:39 55 0
예전에 피임약 먹고 알러지 쎄게와서 응급실갔는데 뭘 먹었던건지 제품명이 기억이안나 09.07 14:39 18 0
엄마들 카페 가는 거 좋아하시나8 09.07 14:39 29 0
이성 사랑방 30대되면 남자들이 연애에 열정식는다는데 동감해?12 09.07 14:38 327 0
카페에서 면도하는 사람봄ㅋㅋㅋㅋㅋㅋㅋㅋ4 09.07 14:38 26 0
정육점에 닭도 팔아???2 09.07 14:38 13 0
안읽씹 얼마정도 지나야 걍 답장할 맘 없구나 싶은거지 09.07 14:38 17 0
아이폰 수리헸는데 보험료 그거 어케받아 09.07 14:38 17 0
아 어떻게 부지런하게 살아 성실하게... 09.07 14:38 26 0
입맛 없는데 커피만 계속 땡긴다 09.07 14:38 12 0
3시 알바인데 몸이 넘 아픈데 지금 말씀드리기애매해짐 ㅠ2 09.07 14:38 79 0
일본여행왔는데 비매너짓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 한국인이야10 09.07 14:38 258 0
'대리'라는 직급이 되게 설레는 직급인가29 09.07 14:37 690 0
남자인데 같은 이상한 남자들로 취급되는게 짜증나네...26 09.07 14:37 181 0
직장 다니면서 운동하면서 토익 어케 하냐 09.07 14:37 28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이라 만들었는데 슬며시 자랑..40 7 09.07 14:37 170 0
요즘 노트북 사면 노트북 가방이랑 마우스 안줘? 9 09.07 14:37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48 ~ 9/1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