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인스타에 올라오는 은근서운한애인연락 이런 게시물들.. 내 나이 이십대후반이라 후후 이런 거 풋풋하고만 하고 봣더니 걍 내 애인 연락스타일인거야ㅋㅋ 대화도 안 이어가, 나한테 관심도 없어보여 자기 이야기만 해 등등.. 그래서 가볍게 이야기 꺼냄.. 연락텀 이해 가능, 그니까 너도 노력 쏟으셈 이랫는데 이야기 통햇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90 8:4668006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416 15:0222901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5 10:2660045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71 17:2319612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2208 17:459503 0
우리나라에서 인기많은 컴퓨터게임 탑3가 뭐야??4 18:22 34 0
뽀로로 소세지시켰는데 왜 의류전용으로감? 18:22 65 0
이성 사랑방 바람피워서 헤붙됐는데 미치겠어18 18:22 231 0
소개받은 사람이랑 얼굴도 안보고 파토내면 좀 1 18:22 10 0
로카 티 는 어디서 주는거야? 사서입는거야?3 18:21 40 0
청년주택 센터스퀘어 겁내 비싼거지???2 18:21 24 0
진짜 귀찮지만 해야하는거3 18:21 18 0
근데 주변에서 다 왜 운동 안하냐고 하긴 하더라2 18:21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진짜 안하는데 똑같이 안하면 2 18:21 66 0
아몰라 결국 에어컨 다시 켰다1 18:21 25 0
남유리 vs 한유진 이름 뭐가 더 이쁨???8 18:21 54 0
신한은행 vs 국민은행 18:21 14 0
알바에서 사장님한테 선물준다고 만원씩 걷는다는데 이게맞아? 18:21 18 0
납작복숭아 미쳤다 93 18:20 1186 0
무슨팩이 제일 효과 좋은 것 같아??1 18:20 15 0
개발/코딩 정처기 합격!1 18:20 76 0
요즘 저녁에도 더워??1 18:20 25 0
투썸 알바 있니 18:20 14 0
헬스장 스트랩 훔친거 신고되나2 18:20 18 0
옵치 실력 어떻게 늘어..?7 18:2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52 ~ 9/10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