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88l

하ㅠㅜ 나 진짜 아직도 슬퍼

추천


 
꾸공1
에바되......
30일 전
글쓴꾸공
케인 계속 비춰쥬는데 눈물광고ㅓㅇ
30일 전
꾸공2
얼굴보는데 왜 짠함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아나 감스트의책님 책 오늘받아서 맨시티 이번시즌우승할까 생각하고 펼쳤는.. 8 09.09 14:12122 1
축구손준호 내일 기자회견 한대...4 17:04721 0
축구이강인 입덕부정기를 거치다 축구방까지 와버림..7 16:54503 0
축구리그 쉬니까 이사람들 더 글 안쓰네ㅋㅋㅋㅋㅋ3 09.09 02:1983 0
축구최애 축구선수가 자기 태그 안했는데 내 인스스 보고간 행위4 09.09 23:14971 0
와 그래도 관중 6만도 안됐네ㅋㅋ....3 09.05 22:08 151 0
홍명보는 다 갖다 버렸구만3 09.05 22:08 167 0
저기가서 야유하면 뭐 대단한 축구팬이라도 된 줄 아는가 09.05 22:08 32 0
얼마나 화났으면 민재가 직접 뭐라고 했겠냐고ㅋㅋㅋ2 09.05 22:07 139 0
아 여기에 ㅍㅋ 좀 그만 끌고오라고1 09.05 22:07 54 0
표는 다 팔아줘놓고 야유를해???2 09.05 22:06 94 0
OnAir 선수들 그냥 각자리그에서 우승하자 09.05 22:06 16 0
걍 안가는게 답인데 09.05 22:06 24 0
선수들은 야유가 본인들한테 하는지 누구한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사기가 떨어..3 09.05 22:06 126 0
결과론적이지만 벤투 재계약이나 하지1 09.05 22:05 36 0
오늘 간 관중도 ㄹㅇ 축협 감독 욕할 자격없음7 09.05 22:05 458 0
관중들 야유한거 때문에 김민재가 관중석까지 가서 뭐라고 했다는데2 09.05 22:04 198 0
OnAir 예선 탈락해도 귀 막고 안 들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4 09.05 22:03 347 0
OnAir 월드컵 그거 몇년이나 됐다고 전생같음 그건 09.05 22:03 18 0
경기 끝나고 김민재가 팬들한테 야유 그만 하라고 했대8 09.05 22:03 315 0
이제 아시아의 호랑이 멸종된듯... 09.05 22:02 18 0
오늘 직관 간 사람들 명보몽규 욕하지 않기~2 09.05 22:01 84 0
지들 돈내고 호구짓하러 가놓고 야유ㅋㅋㅋㅋㅋㅋ 09.05 22:01 49 0
축협은 이미 대승 확정 분위기였다는 기자 소스 있었는데2 09.05 22:00 109 1
OnAir 붉은 악마요?ㅋㅋㅋㅋㅋ저능악마라고 해주세요3 09.05 21:59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