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1 닭강정

2 파스타

3 이것저것 파는 카페에서 음료+간식거리



 
익인1
1111
30일 전
익인2
1
30일 전
익인3
난 왜 갑자기 냉모밀이 먹고 싶지ㅋㅋㅋㅋㅋ 더워서 그런가.. 선지에 있는 거면 2
30일 전
익인4
1
30일 전
익인5
3
30일 전
익인6
111
30일 전
익인7
3 생크림 와플도 팔아?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6 8:4663224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38 15:0218478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5880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9 17:2314309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163 17:455661 0
추석 선물로 수제양갱 샀는데2 19:05 13 0
진상 규명 단어 이거 19:05 9 0
오늘 하늘색이 알록달록1 19:05 18 0
에어팟끼고 통화하면 상대는 안 들려? 19:05 14 0
예전에는 연애상담글 보면 열심히 댓달았는데 19:04 17 0
이게 9월 날씨라고? 입추 처서 지난 날씨라고?17 19:04 286 0
뭐라도 먹고싶은 다이어터의 몸부림... 19:04 18 0
요즘 적당한 밥값 얼마라고 생각해??5 19:03 20 0
나 애매하게 이쁘게 생기고 가정사 안좋음14 19:03 599 0
본인표출 비둘기는 귀여워4 19:03 22 0
이 차 무슨차야 ? 살면서 처음봐15 19:03 691 0
오늘8-9시 배송예정인데 배송 남은건수 228개 남았으면 가능…?1 19:03 13 0
절 대 긴 와이드 팬츠 입지마 19:03 24 0
여자 첫취업 몇살이 마지노선임?5 19:03 43 0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인도 중국학교 다니면 정체성이1 19:03 15 0
지금 롤 안돼???2 19:03 15 0
앞으로 갖고싶은 굿즈가 생기면 19:03 20 0
해외살아서 오랜만에 한국가는데 8촌(엄마사촌딸)결혼식 vs 고등학교친구.. 3 19:02 16 0
와 취준기간에 생리하면 우울증세 진짜 개심각해진다2 19:02 20 0
결혼예정자인데 다른 이성이 좋아져 어떡해?ㅠㅠ15 19:02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